
코로나때 기회를 기회인줄 모르고 벌벌 떨다가 올해 초에서야 드디어 주식을 재개했습니다
다행히 아직도 시장은 상승장으로 소소하게나마 수익을 내고 있는중 ㅠㅠ
그런데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이것저것 말만듣고 사다보니 시드도 얼마 없으면서 종목 수만 너무 늘어난것같아 공부하면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일단 ETF란..
ETF(Exchange Traded Fund)는 말 그대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시사경제용어사전
쉽게말하면 번거로운 펀드투자를 쉽게하기 위해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버린것입니다
지수가 오르면 같이 올라서 수익을 얻는 구조로 펀드와는 달리 주식거래시간에 실시간으로 사고 파는게 가능합니다
구글, 애플 같은 개별 종목과는 달리 자체적인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있고 주기적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개별 종목만큼 변동성이 크지않아 수익이 극적이지 않고 시간이 필요해서 한마디로 노잼이라는거 ㅋㅋ
아이폰쓰는 사람한테 내가 애플 주주다! 라고 으스대는 재미가 없어요 ㅋㅋ
그리고 크지는 않지만 운용수수료도 있어서 잘 보고 사야합니다
미국주식은 환율도 생각해야되고 배당도 자주자주 주기 때문에 아주 장기적으로 가져가려고 하는중입니다
1. 미국 인덱스
Vanguard S&P 500 ETF (VOO)
미국 주식을 한다면 무조건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 ETF
5년치의 그래프를 보면 몇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끊임없이 우상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워렌버핏 햄이 아내한테 남기는 유언으로 말했을 정도로 인덱스펀드는 장기적으로 보면 지지않는 투자법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기업을 줄세워서 500위까지 끊어서 높은 순위는 높은 비율로 투자하는 ETF
10위까지만 보면 가장 높은 애플의 비중이 제일 큰걸 알 수 있습니다.
현재 400달러(약 45만원) 정도하는데 한 주만 사놓으면 미국의 이 큰 기업들이 다 내 포트폴리오에 들어오는것입니다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어요
물론,, 시드가 적으면 그만큼 들어오는 것도 없지만 생각만으로도 든든~~

사진 출처 etf.com
VOO말고도 유명한 SPY같은 친구도 있지만 알게 된 경로가 나카타유튜브대학이어서 거기서 말해주는대로 VOO로 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수수료도 훨씬 더 저렴(voo 0.03%, spy 0.09%)하고 단가도 더 낮아서 처음에 사기는 나쁘지 않은 것같습니다
다른거 다 팔아도 미국인덱스는 남겨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4번 배당도 꼬박꼬박 주니까 이렇게 기분좋은 주식이 있나 싶습니다 ㅋㅋ (배당수익률 1.37%)
결론 ;) 끝까지 들고간다! 내리면 추가매수

아쉬운건 적립식 매수할 생각으로 처음 살때 많이 안사뒀는데 너무 많이 올라버려서 추가 매수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거,,
다음 폭락장을 기다리며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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