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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채권으로 3개월마다 이자받으며 살기~ 채권 개념, 리스크, 금리, 매수하는법

by 마하갈다인 2021. 9. 14.

요즘 휘청이는 주식시장을 보며 슬슬 채권에 관심이 다시 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공부를 해보려고 찾아서 정리해 봤습니다.

채권이란?

#채권 이란 쉽게 말하면

돈이 필요한 사람이 돈을 빌려주면 얼마의 이자를 주겠다고 약속한 증서 입니다.

#주식 이 회사의 지분을 나눠 갖고 회사가 돈을 벌면 내 주식도 오르고 회사가 힘들면 내 주식도 하락하는 것과 다른 개념입니다.

회사가 잘되든 안되든 나는 정해진 이자를 받고 만기가 되면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변동이 심한 주식보다 안정적이고 리스크가 낮습니다.

당연한 이치로 리스크가 낮은 만큼 수익율도 낮습니다.

특히나 저금리가 계속되는 지금은 더욱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변동성이 싫고 안정적인 은행이자 보다는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채권이 적합합니다.

채권에는 국가가 발행한 국채, 지자체등의 공채, 회사의 회사채, 은행의 금융채, 기타등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국채와 회사채를 거래합니다.

채권의 #리스크 는 발행한 주체가 망하는 것입니다.

#국채 는 국가가 망하기 힘든만큼 가장 안전합니다. 하지만 안전한만큼 수익률도 아주 낮습니다 ㅋㅋ

출처 네이버

왜 채권을 사야 하는가?

채권은 보통 주식시장과 반대로 움직입니다.

주식이 잘 될 때는 채권보다 훨씬더 많은 수익률을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주식은 고정된 수익이 아니므로 하락할 때는 끝없이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자산배분 을 위해 일부는 주식에 일부는 채권에 넣어두면 주식이 폭망해도 안전망 역할을 해줄 수 있겠죠

보통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므로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이라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주식이 박살나면 금리가 내리기 때문에 채권 가치가 올라가게 되고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기 때문에 채권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주식과 채권은 보통 반대로 움직입니다.

주식의 리스크를 헷지하기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안전자산 으로 불리나봅니다.

BUT..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대상이 아닙니다.

즉 원금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죠.

안전자산으로 불린다고 100% 원금이 보장되고 100% 안전한 투자는 없습니다.

채권은 발행주체가 망하면 끝이고 어떤 회사든 망할 수 있습니다.

채권중 제일 안전하다는 국채중에서 #브라질국채 처럼 수익률이 높은 국채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모든 투자는 수익률이 높으면 리스크도 높습니다 하하

해외 채권의 경우 환율리스크도 생각해야합니다.

아무리 채권이자가 높아도 그 통화 자체가 약해지면 소용이 없어요

채권 매수/매도 하는법

키움 증권

제가 주로 쓰는 #키움증권 으로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메뉴에 금융상품 - 채권 을 보면 장외채권과 장내채권을 볼 수 있습니다.

장외채권은 특정 증권사에서만 거래가능한 채권을 말합니다.

장내채권은 모든 증권사에서 공통적으로 거래 가능한 채권을 말합니다.

거래시간, 수수료

#거래시간 은 보통 주식시장과 같습니다

09:00~15:30

#수수료 는 잔존기간이 길수록 커지네요

매수할 때 확인해 볼것

장외 채권에 판매중인상품을 한번 보면 연 수익율이 얼마나 되는지 만기일이 언제인지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해야 될 것은 먼저 #신용등급 입니다.

신용등급이 BB 이하이면 보통 정크본드=하이일드 채권으로 불리며 투자부적격으로 분류됩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기본이므로 당연히 그만큼 수익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자율이 얼마인지 이자지급방법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위의 고정부이표 같은 경우는 3개월마다 연이자를 4번에 나눠서 주겠다는 뜻입니다.

가상매매로 수익률 확인

고정 수익이기 때문에 얼마를 벌수 있을지 미리 확인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키움증권의 가상매매 버튼을 활용하면 내가 얼마나 벌 수 있을지 바로 한눈에 확인가능합니다.

대충 1000만원치 사 놓으면 3개월마다 96000원씩 벌 수 있다네요 ㅋㅋ

금리와의 관계

채권은 가격이 고정적이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멘붕이왔던게 이부분인데요 채권은 당연히 고정적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가격이 변한다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채권은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중간에 매도와 매수가 가능한데요 그때 가격을 #채권가격 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한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25%인상했습니다. #금리 가 오르면 채권은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채권금리도 오릅니다.

금리가 오르게 되면 예전에 발행된 채권은 가격이 내려갑니다.

현재 채권보다 이자율이 낮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오릅니다.

다양한 투자방법

꼭 증권사를 통해 채권을 직접 매수하지 않더라도 다른 간접적인 방법으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채권ETF채권펀드를 활용하면 됩니다.

뭣도모르고 사긴했지만 저는 미국ETF로 미국 채권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직 채린이라 미국 채권ETF 정도만 소량으로 들고있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꾸준히 알아보고 조만간 직접투자도 한번 경험 해 보고 채권비중을 조금 높여갈 생각입니다.

언젠가 3개월마다 두둑한 이자를 받으며 마음편히 사는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